태국 왕족 촬영의 영광을.. Princess Maha Chakri Sirindhorn
안녕하세요.
IAM SAM STUDIO의 써니입니다.
오늘은 스냅 상품 안내가 아닌 스튜디오 홍보를 하고자 펜을 들어 봅니다.
왠지 태국뉴스/여행뉴스 란에 적어야 할 것 같은...
태국 뉴스와 스튜디오 홍보의 두가지 색이 합쳐진 포스팅이 되겠군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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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왕족 촬영의 영광을.. Princess Maha Chakri Sirindhorn
2017년 1월 18일
올해 1월, 현 태국 국왕의 여동생이자 서거하신 전 태국 국왕의 딸, 시린톤 공주님께서 푸켓을 방문하신 적이 있습니다.
1월 18일에 푸켓 올드타운의 "꼬삐띠암"이라는 역사깊은 식당 방문을 잡으셨습니다.
그 날 처음으로 IAM SAM STUDIO의 대표, SAM이 그 자리에 단 한 명의 촬영 작가로 서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를 보유하고 차단된 공간에 함께 있을 수 있다는 허가가 난 것이지, 촬영 허가를 해 주는 것은 아니었지요.
많은 기대와는 달리, 식사 대신 짧은 시간동안 음료와 간식을 드셨고, 당일 촬영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쌤 작가와 옴 조수는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고 감사해 했었답니다.
그 날의 기억은 아래의 사진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 종이는 이 카메라 한 대를 보유하고 들어갈 수 있다는 허가가 났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공주님이 오시기 전 통제를 시작한 올드타운의 모습
공주님을 모실 준비를 정갈하게 마친 꼬삐띠암 식당
Warm Greetings...
공주님을 위한 자리
격정의 모습의 쌤.
사진으론 그저 들뜬 군중들로 보이나 엄청난 위압감이 돌았다 합니다.
쌤 오른팔의 안장은 촬영이 허가된 작가라는 것을 의미한다 합니다.
공주님의 식사
공주님의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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