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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백이 2 730
2 Comments
음료수 2008.10.17 10:04  
  어릴때 시골서 밥따고 놀던 기억이 나네요
바스키아 2008.10.17 12:48  
  전 어릴때 어른께서 밤에 칼집을 내서  파셨던 기억이 나네요...
초백님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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