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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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룹디

새해가 밝았습니다.

노마의봄 1 553

올해는 개의 해로군요.

개처럼 충직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보람 느끼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풀려나가길 바랍니다.

 

포카라에서 노마의 봄

1 Comments
땡깡 2018.01.11 05:51  
모임장님 도 새해복 만땅 받으시고 ^^*~~~~
향긋한 치 ~~~~즈케잌 생각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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