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로 열린 창 노마의봄 여행사진 10 1007 2013.06.09 12:35 모두들 태국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이런 게 아닐까요?저야 최근 4년간의 네팔살이를 통해,태국에 대해 가지고 있던 10여년간의 콩꺼풀이 벗겨져 버렸지만,또 다른 시선으로 태국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여전히 마음 한 구석, 이렇게 태국을 그리워하는 창이 누구나 열려 있을 겁니다.어쩌다 한번씩 그 프레임 안에 들어가는 것을 꿈꿀 수 있어 여전히 행복합니다.라일레이, 타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