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꼬치골목 에서 ... 땡깡 여행사진 3 1764 2012.03.19 06:50 어제밤 에서 양곤 꼬치골목 에서 성대한 주님을 모셨읍니다 .... 특히나 나무속에서 기생 한다는 굼뱅이 (?) .... 하지만 넘 비싸다 ... 한마리 가 도시노동자 하루 일당 이니 .... 오늘밤 에는 차웅따 라는 바닷가 가서 16박17일 동안 있을 예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