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꼬치골목 에서 ...

홈 > 소모임 > 타이룹디
타이룹디

양곤 꼬치골목 에서 ...

땡깡 3 1764
어제밤 에서 양곤 꼬치골목 에서
성대한 주님을 모셨읍니다 ....
특히나 나무속에서 기생 한다는 굼뱅이 (?) ....
 
하지만 넘 비싸다 ... 한마리 가 도시노동자 하루 일당 이니 ....
 
오늘밤 에는 차웅따 라는 바닷가 가서
16박17일 동안 있을 예정 입니다 ....
3 Comments
노마의봄 2012.03.21 01:25  
억... 굼뱅이.....
그거 씹으면 퍽 터지나요??
땡깡 2012.03.21 20:47  
녜~~~ 퍽터지고 안에서 하얀 액기스 나옵니다 ....
얼마나 쫄깃 하고 맛있는데 ㅋ
말님 2012.03.22 08:58  
아 ~ 이거 바싹 튀겨먹어야 먹을수 있는데  땡깡님 얼큰하게 한잔하신거 같기도하고
ㅎㅎ 몸에 좋은거 많이 드시고 오셔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