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장인 노마의봄 여행사진 19 1346 2010.07.29 20:37 글쎄, 며칠 아니 몇주를 생각했지만,이 어른의 사진을 앞에 두고무어라 말을 달아야 좋을지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어떤 허울좋은 미사여구를 붙여도 다 표현할수 없거나,생뚱스런 소리가 되겠다는 생각만 들었지요.박타푸르, 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