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뭐하고 살았는지 말이죠 노마의봄 일반 16 1187 2010.03.26 03:47 카트만두에서 뭐 하나 만드느라고소모임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지냈습니다.얼마 전, 사진 공모하겠다는 글로 많은 회원님들 짐작은 하시겠지만보여드려야 하는게 도리일 것 같아...카트만두 타멜에 카페를 하나 열었습니다.이제 열흘 지났네요.앞으로도 얼마간은 바쁘겠지만,그래도 열심히 소모임 운영에 다시 임하겠다고 약속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