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중후한 미모(?)의 도우미





시내를 요런 택시들이 다닌다면
재미있을듯 ...




도요타 쇼장에서는 퍼포먼스 쇼도 벌어집니다

프로라고 보기에는 좀 어설프고
일반 직원들이 한다고 보기엔 매우 잘하는
공연입니다




청소부 복장으로 청소도구를 악기로 삼아
연주하고 춤을 춥니다





다음은 포드 쇼장으로 갑니다





이번 미국의 빅3중에 유일하게
자존심을 지켰던 포드

캐치프레이즈도

Buy America 입니다

애국심에 호소해서 매출을 올리려는 속보이지만
밉지 않은 구호입니다









웬지 포드 쇼장의 도우미들은
친절하고는  담을 쌓은듯...
저러니 파산직전 까지 갔지...

경품 추첨장의 도우미들





포드의 자존심 무스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