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울 일남이 ~~~~~ 땡깡 일반 8 1099 2009.11.17 12:47 내 자식 과 같은 일남이 가 오늘 병원에 가서허벅지 암 수술을 받았다 ...뭐 ~~완쾌 된다 하니 별 걱정은 없어도얼굴에 쓰는 깔때기 를 10 여일 동안 써야 된단다 ....보는 내가 더 답답 하다....근데 개는 왜 의료보험 이 없어서 내 두달 용돈이 한순간에 ㅠ.ㅠ.ㅠp.s. 한국 아닙니다 ...한국의료보험 애기 한것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