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엔 옛날 소왕국이 있던 왕국 수도엔 대부분 달바 스퀘어가 있었고,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습니다.
아, 물론 네와르 족의 왕국들의 얘기입니다.
카트만두에서 엎어질 거리에 (차로 40분, 거리론 8킬로미터) 파탄이란 작은 도시가 있습니다.
지금은 작은 도시지만, 옛날 카트만두와 서로 다른 왕국이었을 때는 카트만두보다 더 큰 왕국이었습니다.
달바 스퀘어의 규모가 그걸 증명해 줍니다.
요기 종루 앞에 앉은 아저씨 셋은 네팔리 남자의 전통 복장입니다.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