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샵에서 Ctrl +M 커브를 사용해서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색상을 다르게 주는겁니다
그러면 검은 그림자를 파랗게도 만들수 있지요
그리고 나서 전체적은 색감은 이미지 어져스트에서 살짝 눈으로 보면서 잡아줍니다
저도 이것저것 주무르다 보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잘 모를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쩌다가 만들어진 결과물이 맘에들면 얼른 잊어버리기 전에
액션으로 저장해서 자주 사용합니다
옐로우계 사진이 많은 이유도 제가 옐로우 따뜻한 느낌의 사진을 좋아해서
액션으로 자주 사용하는 편이지요
이번 사진은 기억이 가물 가물... 이것 저것 건들이면서 손맛을 보다보면
또 나올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