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 가족
새끼들의 재롱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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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참새하루
2009.05.04 20:17
오 새사진은 처음 봅니다
좀처럼 보기 귀한 사진이네요
얼마나 부지런하실지 바람님은,, 상상이 안갑니다
바로 눈앞에 있는듯 파워가 쨍합니다
좀처럼 보기 귀한 사진이네요
얼마나 부지런하실지 바람님은,, 상상이 안갑니다
바로 눈앞에 있는듯 파워가 쨍합니다
노마의봄
2009.05.04 23:36
와.. 귀한 사진을 게시판에 보여주셨군요.
멋집니다. 저도 매일 아침 우리 마당의 수조에 물 먹으러 오는 쪼끄만 녀석을 노리고 있는데, 한번도 성공 못 했습니다.
멋집니다. 저도 매일 아침 우리 마당의 수조에 물 먹으러 오는 쪼끄만 녀석을 노리고 있는데, 한번도 성공 못 했습니다.
말님
2009.05.08 11:00
타사이트에 요즘들어 새 사진많던데. 개인적으로 제가 본거중에 최고네요 생동감이 있고 일단 크고 ㅋ
바람님 이제 새 사진까지 가셨네요 사진을 찍으신는 분들이 대부분 이런소재로
풍경 〉인물〉접사〉위로위로 올라가 山 사진 새(鳥) 사진 이렇게 가는건가요?
바람님 이제 새 사진까지 가셨네요 사진을 찍으신는 분들이 대부분 이런소재로
풍경 〉인물〉접사〉위로위로 올라가 山 사진 새(鳥) 사진 이렇게 가는건가요?
바람1
2009.05.09 17:45
참새하루님, 노마의봄님// 작정하고 찍은 새 사진은 처음입니다.
마침 포인트가 좋아서 크게 찍을 수 있었을 뿐이구요.
백로였으면 하고 욕심을 내어봅니다만 만족해야죠.
말님//과찬이시구요. 저는 장비의 한계로(300mm F4.0)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찍고 있습니다. 단계가 아니구요.
새사진 전문가들은 500혹은 600mm 단렌즈 필수인
분위기입니다. 렌즈 하나에 천만원도 넘는....
마침 포인트가 좋아서 크게 찍을 수 있었을 뿐이구요.
백로였으면 하고 욕심을 내어봅니다만 만족해야죠.
말님//과찬이시구요. 저는 장비의 한계로(300mm F4.0)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찍고 있습니다. 단계가 아니구요.
새사진 전문가들은 500혹은 600mm 단렌즈 필수인
분위기입니다. 렌즈 하나에 천만원도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