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ing Village & Yellow sand

전체메뉴
홈 > 소모임 > 타이룹디
타이룹디

Fishing Village & Yellow sand

말님 6 766

무이네 오토바이를 렌탈해서 다녔던곳

피싱빌리지를 지나 레드센드를 간 기억이 나네요.. 

그냥 모래 언덕이지였지만  사막 느낌이 팍팍나더라구요  정말 뜨거운느낌

프린트
6 Comments
참새하루 2009.03.01 15:22  
샌드듄으로 유명한 무이네를 가셨군요
저는 못가ㅤㅂㅘㅅ는데 덕분에 구경잘했습니다
첫번째 어항은 차분한  아침풍경인가요 편안한 구도인데
원근감이 좀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두번째 사진은 참 멋진사진입니다
조그마한 사람이 없었더라면 얼마만한 언덕인지 감을 잡을수 없었을텐데
사람을 조금더 프레임 안쪽으로 넣었더라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맨마지막 사진
모래가 마치 파도처럼 보이네요
노란 파도
제목을 이렇게 붙여도 멋질것 같은데요
좀더 해질녁까지 기달릴수 있엇더라면
멋진 사광으로 입체감을 팍팍 낼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여행중에 이런 사진을 잡아내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10점 만점에 10점!!!
말님 2009.03.01 16:47  
맞아요 그게 제일 아쉽긴했어요.. 일몰까지 좀 기다리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이요
다음번에 가면 꼭 가서 해질녁모래언덕을 담아야지요  10점주셔서 고맙습니다.. ^^
lovelypink 2009.03.01 21:40  
사진 너무너무 멋있어요~~~~~!!!
특히 2번째 4번째사진 넘 맘에 드네요^^
JASON` 2009.03.02 08:37  
관광지의 유명세로
멀게만 느껴지던 무이네...
Fishing Village 사진에서
그래도 사람 사는 내음을
느낄 수 있네요.
말님 2009.03.02 08:58  
lovelypink님의 사진에 대한 칭찬 고맙습니다 .. 그러고 보니 네번째 사진은  제가 모델일뿐  찍은건 가자님이네요 ㅎ
제이슨님 말씀대로 무이네 조용하더라구요... 잘은 모르지만 우리나라관광객 못봤구요 주로 레져즐기러온 유러피안들만
많더라구요  해변을 벗어나면 작고 조용한 어촌마을이였어요. ^^
감자크로켓 2009.03.02 14:43  
와~ 때깔 좋네요~ 전 못가본데라...ㅜ.ㅜ  저기서 카메라 떨어뜨리면 바로 병원행이겠어요~ ^^ 잘 봤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