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성당 풍경 / 중앙우체국 / 그리고 베트남에 처음가서 먹었던
퍼(쌀국수와) 짜다입니다 처음가서 책자보고 느억짜라고 했더니 못알아
듣더라구요 알고보니 어름에 차갑게 먹는게 짜다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보리차 같아서 늘 즐겨먹었어요
순서대로 야경은 오페라 하우스 / 인민위원회청사 / 그리고 가자님의 비극의 10-20렌즈가 사망한 쩐 응웬한 동상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호텔앞에서 만난 이탈리아 아이들입니다. 주변이 어두워서
셔속이 안나와서 포즈를 몇번 요구했더니.. 제일 큰녀석 표정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