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푸미폰국왕의 존재란..

한 인간으로서의 결코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

여기저기에 걸린 사진으로 알 수 있는 국민들의 절대적 신뢰...

입헌군주제란 사실을 망각하게 만드는 그의 정치적 영향력...

하지만, 그 이면엔 무엇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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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방콕여행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그의 명성만큼이나.. 훌륭한(?)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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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사진으로는 첫 포스팅이군요..

가끔씩 예전 여행사진들 우려먹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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