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 매홍쏜 - 능
아침 10시경 도이꽁무에서찍은 매홍쏜 시내
산속이라그런지 10시가넘었는데도 안개가 자욱하다.
롱넥마을에서 젤많은 링을하고계신 할머니. 인기도 젤 많으시다.
목걸이가 무려 20개나된다 -_-;;
분명 세오보시는분 계실거다 ㅋㅋㅋ
다리 이름을 까묵었다.
나무로만든 꽤 오래된 다리인데 저 1/3 쯤가다가 부셔지는느낌이나서 돌아왔다;;
산속 어느학교의 연말 운동회(?) 국기 게양식.
애들이 30명정도된다. 교실은 딱 2개이더라. 선생님께서 반갑게맞아주시면서 주신 커피한잔이 아직도 생각난다.
주전자가 세월의 흔적을 보여준다....
탐 쁠라 가는길 산중턱의 휴게소에서 한캇!
탐 쁠라 생선들이다.
생선 크기가 웬만한장정 허벅지만하다. 잡아먹으면 맛있을거같다.
탐 쁠라 내의 냇가
산속이라그런지 10시가넘었는데도 안개가 자욱하다.
롱넥마을에서 젤많은 링을하고계신 할머니. 인기도 젤 많으시다.
목걸이가 무려 20개나된다 -_-;;
분명 세오보시는분 계실거다 ㅋㅋㅋ
다리 이름을 까묵었다.
나무로만든 꽤 오래된 다리인데 저 1/3 쯤가다가 부셔지는느낌이나서 돌아왔다;;
산속 어느학교의 연말 운동회(?) 국기 게양식.
애들이 30명정도된다. 교실은 딱 2개이더라. 선생님께서 반갑게맞아주시면서 주신 커피한잔이 아직도 생각난다.
주전자가 세월의 흔적을 보여준다....
탐 쁠라 가는길 산중턱의 휴게소에서 한캇!
탐 쁠라 생선들이다.
생선 크기가 웬만한장정 허벅지만하다. 잡아먹으면 맛있을거같다.
탐 쁠라 내의 냇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