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그런지 조용하네요 ^^ 봉사랑 일반 2 946 2008.12.22 20:30 요즘 제몸이 정체기인가봅니다 ㅜ.ㅜ 멎진복근은 정말 갖고싶은데 복근운동이 너무 귀찮아서 내일부터해야지 하던게 벌써 몇달째인지 ''; 먹는게 많이 부실해져서 그런지 몸이 불지를않네요.다음번사진올릴때는 어느정도 균형이잡히면 올릴께요 ㅎ 이제 2008년도 얼마남지않았는데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술 너무많이 드시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