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모델하고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집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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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룹디

공짜모델하고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집근처)

음료수 18 771
18 Comments
로즈메리 2008.10.20 19:22  
  아이 사진 예쁘게 잘 담았네요~ 누굴 닮아 이쁜지 몰겟네요~ ㅋ
LINN 2008.10.20 20:00  
  첫번째 사진보구

"이야.. 정말 독특하게 멋있는 테라스구나"
"데체 이렇게 건물을 지은분은 어떤분일까"
"과연 어디에 있을까..." 하면서 감탄하고 있다가...

문득 깨달은바가 있어 고개를 살포시 90도 돌려서 보니 "길" 이었군요 ㅜㅜ

정말 사진들 너무 멋집니다.
음료수 2008.10.20 20:13  
  로즈메리님/아이가 부모를 닮지 누굴 닮겠수?
린님/제사진 칭찬해주신 두번째 분입니다.감사감사
음료수 2008.10.20 20:19  
  4번째 사진 무슨 놀이 기구일까요???
LINN 2008.10.20 20:33  
  유... 유...령... 회... 전... 목... 마... 닷... 헉 !!

다른것은 아니 보이는데 기둥같은건 살짝 보여서 미루어 짐작했습니다 ~^_^~
Thaibuff 2008.10.20 20:55  
  사진 몬 찍어서 따 당할까봐 걱정된다고 했을때

방장인 음료수님은 그럼 정모하면 방장 그만둔다
어쩐다 하시면서 큰용기 주시더니 -.;;

아니잖아요 ~

다시 용기 잃고 갑니다 (-.-) ㅋㄷ

시골길 사진 운치있고 좋네여 ..
음료수 2008.10.20 21:39  
  타이님 제 사진 칭찬하시는 거죠??
3번째로 칭찬 해주신 분입니다
바스키아 2008.10.20 22:52  
  괜찮네요~^^
후니니 2008.10.21 14:33  
  흐린날 사진은 왠지.....
lovelypink 2008.10.22 09:34  
  놀이기구에서 찍는 사진 넘 어렵던데 너무 잘찍으셨다~
전수 받아야겠어염~~~
음료수 2008.10.22 10:46  
  와우 4번째 칭찬자 발견 라라라~~~~~
봉사랑 2008.10.22 14:41  
  5번째 칭찬 ㅋㅋ
참새하루 2008.10.23 11:48  
  3번 사진 하고 회전목마하고 벌사진에 맘이 가네요

음료수님 이렇게  잘찍으시면서

방장 그만두시긴

평생 방장 하셔야 할듯...^^

근데 저 잘생긴 남자아이는

누구 아들?
음료수 2008.10.23 11:54  
  저 잘생긴 남자아이는 이 잘생긴 음료수 첫째아들입니다.
참새하루 2008.10.24 15:28  
  전 딸만 둘이라...

꼬추만 보면 데려다 키우고 싶을만큼

부러워요
음료수 2008.10.24 15:47  
  전 아들만 둘이라...

여자아이만 보면 데려다 키우고 싶을만큼

부러워요
소쿠리보이 2008.11.03 22:30  
  저는 아들하나 딸하나 인데 ...셋째를 만들고 싶습니다 ㅡ.ㅡ:
바람_ 2008.12.14 23:14  
이번에는 패닝을 시도하셨네요(회전목마 사진). "사진 못찍어서~~~"는 Thaibuff 님, 참새하루님 글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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