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계단 중간 중간에 창이 있어서
천장에 각기 다른 명도가 나타난
흥미로운 사진이 되었습니다
12 Comments
말님
2008.10.19 13:48
여긴 또 어딘지요? 혹시 천국으로 가는 계단 ㅋㅋ
보문호수
2008.10.19 23:01
어딘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음료수
2008.10.20 09:40
지하감옥에서 고문받고 풀려나는 모습???
땡깡
2008.10.20 11:22
ㅋㅋㅋㅋㅋ
음료수님 댓글에 한표 ~~~~~~
음료수님 댓글에 한표 ~~~~~~
LINN
2008.10.20 13:33
백두산 중국쪽 지역인가요???
빛과그림자
2008.10.20 15:26
아주좋은 사진, 인상적입니다.
로즈메리
2008.10.20 19:23
또 한번 감동 받습니다~ ^^
음료수
2008.10.20 20:32
볼때 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신비롭습니다
만약 스트로브 터트렸다면 어떤 사진이 나왔을까.......
만약 스트로브 터트렸다면 어떤 사진이 나왔을까.......
후니니
2008.10.21 14:33
실루엣이 더 멋져요
참새하루
2008.10.22 19:58
아 설명이 빠졌네요
미얀마 만달레이 부근
밍군 근처
싱뷰메 파고다로 기억합니다
아니면 그 옆 파고다?^^
미얀마 만달레이 부근
밍군 근처
싱뷰메 파고다로 기억합니다
아니면 그 옆 파고다?^^
바람_
2008.12.14 22:34
이 사진도 역시 길목을 지키고 있다 찍은 거지요? 저도 대학시절에 비오는 날 지하도 출구 아래서 진치고 기다리다 찍곤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설명을 듣고 다시 보니 천정의 아치의 톤이 셋이네요.
설명을 듣고 다시 보니 천정의 아치의 톤이 셋이네요.
참새하루
2009.01.10 10:59
바람님 럭키샷이었습니다
바쁜 일정에 쫓기는 여행길에 좋은 길목이 있어도 거미처럼 죽칠 시간이 별로 없죠^^
기도하던 소녀가 내려가길래 저도 따라 내려가다 우연히 잡았습니다
제 사진의 대부분은 럭키샷입니당
바쁜 일정에 쫓기는 여행길에 좋은 길목이 있어도 거미처럼 죽칠 시간이 별로 없죠^^
기도하던 소녀가 내려가길래 저도 따라 내려가다 우연히 잡았습니다
제 사진의 대부분은 럭키샷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