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편식쟁이 노마의봄 일반 13 2203 2014.08.20 11:59 비는 오고, 손님은 안 오고 저 쬐끄만 녀석은 손님없는 가게가 지 놀이터인 줄 알고.... "지지"라고 이름붙였습니다. 생선 싫어하고, 치킨 싫어하고, 요거트 좋아하고, 치즈케잌에 정신잃는 편식쟁이입니다. (밑천이 달리니 별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