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타이룹디 잊고 있었습니다
ㅠㅠ 요즘 같은 스마트 시대에 모바일로 충분한데 말입니다  회사일도바쁜건 사실이고 육아에도움을주겠다고
모범생 처럼 집회사집회사집 쳇바퀴돌고 있지만
타이룹디 둘러볼 시간이 없는거도 아닌데 ;;;;;;
반성합니다 자주 연락드리고 들락거리겠습니다
또 뜸하면  꾸지람 쪽지보내주세요 ㅎㅎㅎ

더위에 장마에 태풍에 별고없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