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원장님 다녀 가신 뒤에도 매일 비가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침 9시부터 조금전인 10시 10분까지 한차례 퍼붇고 그쳤습니다.
오후에 다시 한차례 더 쏟아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오늘 저녁에도 위 사진과 같은 아름다운 장면들이 연출될 것입니다.
어제 다시 톤레삽을 부부 여섯분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장면은 볼 수가 없었고, 인드라신이 따르는
원장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