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가슴 아련한 한장의 사진 ~~~~
70노인과 5살 된손녀가 하루종일 바닷가 헤메도
2.000짯 벌기 힘든데 나는 하루 90.000 짯 ($110 ) 숙소 에서
15일 동안 딩가딩가 ~~~~~~
나는 과연 브르조아의 살찐 돼지 인가 ......
아니면 어찌어찌 운좋게 미쿡 와서
호의호식 하면서 매년 여행 다니는 행운아 인가 ?
여기까지 입니다 ~~~~~
그동안 댓글,조회 해주신 횐님들 캄사여 ~~~~~~~
내년 3월 휴가 를 꿈꾸며 욜심히 직딩 생활 하는 땡깡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