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월은 이상하게 한달동안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간인것 같습니다.
준비기간도 아닌.. 마무리만 30여일을 하는 몸도 마음도 피곤한 달.
술자리는 이제 그만..ㅋㅋㅋ
내일부터 휴가라 마무리 할일들이 많아 정신없이 보냈네요.
그 와중에 주말에 정동진으로 일출을 보러다녀왔습니다.
드라마 모래시계때문에 폐쇄될뻔 했던 기차역이 살아난 웃지못할 사연을 가진 곳이죠.
너무너무 춥고.. 배낭이 무거워 똑딱이 달랑 들고 갔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와서 올려봅니다.
저는 휴가관계로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ㅋㅋ 뿅!!
<사진1. 정동진 일출>
<사진2. 경포해수욕장>
준비기간도 아닌.. 마무리만 30여일을 하는 몸도 마음도 피곤한 달.
술자리는 이제 그만..ㅋㅋㅋ
내일부터 휴가라 마무리 할일들이 많아 정신없이 보냈네요.
그 와중에 주말에 정동진으로 일출을 보러다녀왔습니다.
드라마 모래시계때문에 폐쇄될뻔 했던 기차역이 살아난 웃지못할 사연을 가진 곳이죠.
너무너무 춥고.. 배낭이 무거워 똑딱이 달랑 들고 갔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와서 올려봅니다.
저는 휴가관계로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ㅋㅋ 뿅!!
<사진1. 정동진 일출>
<사진2. 경포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