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잘못 만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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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잘못 만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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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사원을 맨발로 걷기 좋아하는 주인 잘못만나 항상 고생하는 제 발은..
모처럼 슬리퍼도 신고 호강했네요.
푸켓 왓찰롱사원의 바닥은 참 예쁘게도 해놨더라구요.
사실 바닥을 찍으려는데 프레임에 발이 얻어걸린 사진입니다ㅋㅋㅋ
참... 튼튼하니 잘 걷게 생긴 발이군요 -_-;;;

귀신나올것 같은 제 블로그를 좀 활성화해야겠습니다.
타이룹디 낙관찍은 사진들.. 방출해야겠네요.
블로그는 왜케 하기 귀찮은데 하고 싶은지 쩝.. ㅋ

5 Comments
JASON` 2011.12.16 10:38  
주인 잘못 만난 발...
발만 보여주면 어캅니까?!
얼굴 잊어버리겠소.  ㅋ ㅋ ㅋ
말님 2011.12.16 13:26  
주인 잘못만난발이라 ... 멀쩡한데요  갑자기 제목을 보니 신혼여행때 성게에 때문에 멍멍이 고생했던

집사람 발이 생각나네요 ..  몇일전 발을 봤더니 여전히 깨지지 않고 몇개가 그대로 박혀있네요
aRun 2011.12.16 15:41  
헉.. 성게.. 그럼 우짠대요? ㅡㅜ
JASON님! 제 얼굴은... 다음에 만나서요! 부끄러워요 ㅋㅋㅋ
반갑습니당~
말님 2011.12.16 19:10  
꼭 스노쿨링할때는 아쿠아슈즈 또는 오리발ㅋ 두달지난 지금은 괜찮아요
태치 2011.12.19 15:19  
발이 예쁜데요^^
사진도 좋습니다~ 발도 좋고 꽃의 배치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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