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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룹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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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 5 1369
갑자기 갠적인 일이 생겨서 네팔은 포기 ㅠ.ㅠ.ㅠ.
 
다시또 미얀마 ........먄마와 인연의 끈이 넘질긴가 합니다 ......
 
노마의봄님 .......맥주 한트럭은 다음을 기약 해야 돼겠네요 ......죄송합니다 ....
 
북조선 접대동무와 함께 ....
5 Comments
노마의봄 2012.03.12 18:12  
환타시아 2012.03.13 03:27  
ㅋㅋㅋ,,,노마의봄님 아마 땡깡님
갠적인일이 저 여자 때문인것 같은데여,,
저도 네팔에 가고싶은데,,회원님들중 4,5월에 여행계획 있으신분 안계시나여,,
어디든 가야할것 같아여,,,
머리가 지끈,지끈!!!!!
LINN 2012.03.13 16:24  
오늘은 나도 북조선 접대동무나 만나로 갈까나 ㅡㅡㅋ
LINN 2012.03.14 15:33  
갈까나... 했는데 일이 밀려 잡탕안성탕면(헴+계란+치즈)으로 일하며 사무실에서 해결 끝..T.T..
말님 2012.03.18 12:12  
땡깡님 인증샷을  보여주세요 여행때마다 여자분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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