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생긴 이야기













먼저 앙코르왓 사진 살포시 들이밀고 시작하자




























아잉 난 일출사진 찍었는데




왠 일몰사진이 나왔데?

















캄보디아 여행 이틀째 되던날



점심으로 튜나 샌드위치를 주문했어요










그래요 참치 샌드위치








당신의 머릿속에도 그려지는














튜나!!!!



참치라구요!!!!




이런거 모자이크 처리해야되는데.... -_-



저는 이 기업과 아무 관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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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으..응??



이건 무슨 등푸른생선?























숨은 낙관 찾긔 -








등푸른 생선 샌드위치 먹어봤어요?








안먹어 봤어도 말 하세요......;;



제가 무슨 힘이 있겠어요.....


















너무 이쁜 캄보디아 꼬맹이들




























배경이 아주 날라갔네요?



아잉.... 발가락으로 찍었으니까요



피사체 보이면 셔터를 눌러요




난 소중하니까염


















사원에서 뛰노는 꼬마아가씨들






사진을 몇장 찍어서 보여줬더니




엽서를 한장 꺼내주더군요






선물이라며...

내가 맘에 들었구나....?










아이 뎌아























재미 있으셨셰여?



제 배경들이 왜 전부 허옇게 날라갔는지

그 아이들은 어디로 갔는지

묻지 마세요.......






계속해서 노력중이니까요






꼬밍업 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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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아지는 듯한 경사의 사원을
현지인처럼 오르내린 사연




바로 이어집니다~~~~














아하....바로는 아니구.....

바..반응좀 보구요.....^^;




난 소심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