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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의봄 5 1129
야크가 부러운 세상



5 Comments
JASON` 2012.12.17 10:23  
요즈음 많이들 하는 게임
TINY FARM을 보는 것 같네요.
저어기 보이는 돌집에 살면서
주위에 어슬렁거리는 놈들
먹이나 주면서
산세를 즐기며 지내면 좋겠군요.

매번 느끼지만
님의 Snap은 특별함이 분명하오.
노마의봄 2012.12.18 00:42  
집 한채 웃고 있는 것 보이시죠?
형님이 거하실 곳입니다.
말님 2012.12.23 13:45  
자세히 보니 돌집에 돌담에 무슨 영화에서 봄직한 풍경이네요 장난감같기도 한게

너무 한가로워 보여서 좋네요 이런곳으로 귀농해야하나 ^^
노마의봄 2012.12.29 02:00  
농사가 안 될텐데.... 저기선
말님 2013.01.04 09:32  
사진만 보고 조용하니 좋을거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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