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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의봄 6 1024
세계에서 네번째로 높은 로체 lotse 는

게으르고 심술궂은 늙은 누렁 야크가 지킨다.






6 Comments
말님 2012.11.01 17:14  
그림이 따로 없네요  야크는 자기를 찍는지 알고 있나본데요 ㅎㅎ
노마의봄 2012.11.02 12:56  
알고 있어요.
저 성질나쁜 야크, 제가 사진찍는 내내 저렇게 보고 있었어요.
언제 들이받을까 하면서요..
JASON` 2012.11.05 12:12  
왜???
바로 들이받지 않고
가만히 있을까요?
어떤 자세로 사진을 찍었는지
궁금합니다.
큰 산 밑에
야크가 있어서 그런지
집지키는 한마리 온순한 짐승으로만 보이네요.
노마의봄 2012.11.08 04:06  
어떤 자세로 찍었을까가 짐작될 만한 사진을 곧 보여드리겠습니다.
aRun 2012.11.06 16:33  
헉! 위험한데요???????? ㅠㅠ
근데.. 자꾸보니까 가짜같아요.
다리가 꼭 바지를 입은거 같아서 .. 사람이 뒤집어쓴 탈은 아닌지 ㅋ
노마의봄 2012.11.08 04:07  
정말 그렇죠?
사람 들어 있는 것 같은..

진짜같은 사진도 있어요.
곧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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