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2월9일 방치앙마이하여 13일까지 공치면서 쉬다가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미얀마골프를 체험해 보려고 치앙마이-방콕-양곤-방콕-치앙마이 구간을 중앙골프를 통해 비행기표를 구해 다녀왔습니다.

• 치앙마이-방콕=타이항공(가격 잊어버림)
• 방콕-양곤=미얀마항공 (잊어버림)
• 양곤-방콕=에어아시아 (125,000원)
• 파타야-치앙마이= vip버스 (777밧) 12시간걸림 
• 비행기표가 없어 비싸게 각각 편도로 다녀왔습니다..

미얀마 골프장을 소개할까합니다..

미얀마의 옛수도 양곤에는 7개가량의 골프장이 있습니다.

1.편라잉 골프클럽 (최상급, 그린피:30불 캐디피:5불)

2.양곤골프클럽(모든 국제 대회 이곳에서열림,1909년개장, 그린피20~30불)

3.시티골프클럽 (36홀, 1994년개장 20불 )

4.우도 시티팜골프클럽 (주변경치짱,보트,낚시, 홀마다섬으로연결100돌이이상 초죽음, 조금멈90키로)

5.한싸와티골프클럽 (편안한게임 즐길수있슴 백돌이90벽깰수있는곳 ,인근에 바고관광지있슴)

  `하나의볼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최고수준의 캐디써비스로유명   골프마다 2명씩 서빙하는 캐디중 한캐디는호수속에 파진볼도 주워온후 깨끗이닦아 그린에올려줄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골프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골프장..

6.예몬섬골프클럽 (각홀이 하나의섬 난이도 높음, 아침의 늪지대의 풍광이 매우 아름다움,최근개장)

*골프장그린피: 15~20불
*캐디피: 5불

 동남아 최고의 골프장 편라인 골프장을 소개할까 합니다.

양곤시내에서 2-30분정도 소요되며,그린피는 평일30불 휴일40불 입니다..

케디들은 거의 18세~23세 정도이고 카트는 없습니다..

미얀마 자체가 차가 귀하다보니 골프카트는 없는 것이 당연 하겠지요..

울나라 옛날 스텔라(20년)가 3천만원정도,휴대폰(2~3천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