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문화유산을 코크홀릭님 파인더를 통해서 감상 잘 했습니다.
유적지가 제대로 관리가 안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곧 허물어질 것 같은~~~ 그런데도 아무런 제재도 없는 것 같은~~~
인물사진도 유적 사진도 너무 멋집니다. 육중한 내공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바디를 여러 개 가지고 다니시 나보네요?
고소공포증 있으시다면서 배낭에 하나 가득한 장비 메고, 찍느라고 오르내리시는 모습을 혼자 상상해봅니다.
예전에 대형을 좀 써볼까 생각하고 열심히 수집한 시기가 있었거든요.
조수를 하나 거느리지 않는 다음에는 어려울 것 같아 지금은 포기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