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님]베트남/태국여행(2)
행운과 함께 스완나폼공항에 도착 음..역시 스완나폼짐 이냄생에 이더위 ㅋㅋ 그래도 좋다 짐을 찾고 시계를 보니 새벽1시40분
음...이제부터 어떻게 할까? 그냥 돈이 좀 들어도 호텔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1차 목표인 핸드폰을 살까 아님 그냥 말없이 공항에서
날~밤? 이런 갈등을 하다 합의없이 날밤선택... 2시니까 4시간 버티고
마분콩으로. 공항에 대해 다알지만 구경도 다니고 옷도 갈아입고
의자에 앉아서 지나가는 여행객 구경도 하고 드디어 6시 공항 1층에서 밥먹고 버스타고 마분콩으로 4층에서 1000밧주고 심카드 포함 노키아 핸드폰 구입
핸드폰 미션 클리어 하고 나니 피로가 확 밀려든다 그래도 이제 시작이니 기부분은 좋다 어서 공항가서 보딩하고 베트남으로 고~ ^^
사진
1, 새벽에 도착해서 지루함을 달래기위해 찍어본 스완나폼공항모습
2, 이걸 구매할려고 밤새 공항에서 보냈어요
3. 마분콩 모습 그날 새벽은 아니구요 오기전 찎은 야경으로 대체 했어요
근데 새벽부터 활기차기 하더라구요
4.5 호치민 도착 명절 막바지라 그런지 거리곳곳마다 술렁술렁 하더라구요
대신 그많은 오토바이는 10분에 1이라고 하더라구요
6. 호치민 중앙우체국내 전경입니다
7.8.9
호치민 노트르담 성당의 모습이구요 바닥을 주시하고 계신분은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아무것도 없는 바닥을 한참 쳐다보고 계시더라고요
꽤 오래동안
10. 가자님 덕분에 자게된 호치민 소피텔수영장 전경입니다.
여행에 들떠 수영은 한번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