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홈 > 소모임 > 타이룹디
타이룹디

치앙마이에서

말님 7 733

치앙마이에 갔더니  부처님 득도하신 날이라고  사찰마다 많이 분주하고
사람도 많더라구요.. 어릴때 부처님 오신날 전날 밤에 연등행렬보는
재미와 연등을 얻어서 밤새 들고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7 Comments
참새하루 2009.03.10 15:41  
치앙마이의 사원을 방문하셨군요
태국 사진이 본격적으로 올라오는건가요
색감 좋고 분위기 좋고
즐감입니다
또이또이 2009.03.10 15:43  
악 나도치앙마이가보고싶은데


이번 여행의 원래 일정은 치앙마이였는데......


치앙마이는 다음을 기약...하악
말님 2009.03.10 18:43  
네 참새님 벌써 태국사진시작 이네요  그때 생각하니 괜히 서운한데요 ^^
칭찬만 해주지 마시고  테클로 내공을 키울수 있게 해주세요 ㅋ

또이님 아직 기회 많으시잖아요. 치앙마이 꼭 가보세요
속빠진만두피 2009.03.10 22:14  
아래에서 두번째 티비보는 건장해보이는 스님과..
이어지는 사진의 아이들 돌보는 나이든 스님이 비교가 되네요..
노마의봄 2009.03.11 00:56  
말님 드디어 치앙마이가 시작되는 건가요?
하긴 베트남은 나짱으로 마감했으니, 이젠 치앙마이 차례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봉보살 2009.03.11 14:21  
마지막사진 도이수텝인가 그렇죠?
 저도 작년에 저분께 손목에 악귀쫓아준다는 실 아직도 하고있더는 -_-;;
말님 2009.03.11 18:39  
아 악귀쫓는 실이구나.. 전 뭔가했네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