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이룹디 귀염 담당입니다.
참새하루님 덕분에
제가 또 타이룹디에 귀염담당이 되었네요
이런 자신감... 어디서 나왔냐구요?
아잉 ^^
발가락
늘 제 사진을 도맡아 찍고있는 발가락 이라고 합니다
모두 인사 나누세요~^^
앙코르 톰
문둥이왕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냥 사진만 보시면 심심하실까봐
낙관찾기 놀이를 만들어 드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낙관을 숨기기가 쉽지 않네요....흠....
캄보디아의 사원들은 모두 깍아지르는 듯한 경사를 가지고 있지요
<낙관찾기놀이>
그런데 겁이 많은 제가
너무나도 쉽게 뛰어 올라가고 뛰어 내려오는게 아니겠어요?
거기서 뛰놀던 현지 꼬마아이들도 놀랄 정도
.
.
.
.
.
.
.
.
.
.
.
.
.
.
그래요.....
난 겁없던 녀썩이 여쒀 -
사진을 잔뜩 줄였더니 좀 깨졌네요...
그게 제 잘못인가요..?
이녀석도 깨져있네요
.
.
.
.
.
.
.
.
.
.
.
.
.
이쯤되면.....
내잘못....?
앞으로는 깨지거나 뒤틀림 없는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cyworld - 소녀의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