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샵질 과연 그 한계는?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2011년 동해안을 여행하다가 우연히 숙박을 위해 들른
어느 조그만 항구마을에서 찍은 사진 두장입니다
당시 유행하던
인터넷에서 얻어들은 "포토샵으로 쨍한 사진 만들기" 공식대로
뽀샵질을 해보았습니다
그저 평범했던 사진이 그야말로 대박 변신을 하더군요
늘 비판만 하던 와이프가 감탄할정도로...색감이나 입체감 박력감이 넘쳐납니다
역쉬 사진은 뽀샵이야 하면서.... 서랍속에 넣어두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며칠전 우연히 옛날사진들을 뒤적거리다 다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그 결과물에 다름에 다시 한번 놀라면서
뽀샵으로 도배질했다고 비난을 받을 지언정
그 MSG같은 묘한 감칠맛 매력에 도저히 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흔히 보이는 그 사진이 그사진같은
뽀샵 도배질 사진의 홍수시대에
과연 뽀샵없이 평범한 사진만으로 승부를 볼수 있을지
아니면 샤픈이나 밸런스같은 간단한 후보정은 괜찮은지
아니면 아래 같이 도배질한 사진도 괜찮은건지
늘 마음속의 고민입니다
뽀샵
과연 MSG같은 맛을 돋우는 조미료 같은것일까요
아니면 지나친 MSG처럼 사진을 질리게 만드는 것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노마의 봄님의 덧글이 무서워지네요ㅠㅠ
어느 조그만 항구마을에서 찍은 사진 두장입니다
당시 유행하던
인터넷에서 얻어들은 "포토샵으로 쨍한 사진 만들기" 공식대로
뽀샵질을 해보았습니다
그저 평범했던 사진이 그야말로 대박 변신을 하더군요
늘 비판만 하던 와이프가 감탄할정도로...색감이나 입체감 박력감이 넘쳐납니다
역쉬 사진은 뽀샵이야 하면서.... 서랍속에 넣어두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며칠전 우연히 옛날사진들을 뒤적거리다 다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그 결과물에 다름에 다시 한번 놀라면서
뽀샵으로 도배질했다고 비난을 받을 지언정
그 MSG같은 묘한 감칠맛 매력에 도저히 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흔히 보이는 그 사진이 그사진같은
뽀샵 도배질 사진의 홍수시대에
과연 뽀샵없이 평범한 사진만으로 승부를 볼수 있을지
아니면 샤픈이나 밸런스같은 간단한 후보정은 괜찮은지
아니면 아래 같이 도배질한 사진도 괜찮은건지
늘 마음속의 고민입니다
뽀샵
과연 MSG같은 맛을 돋우는 조미료 같은것일까요
아니면 지나친 MSG처럼 사진을 질리게 만드는 것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노마의 봄님의 덧글이 무서워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