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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룹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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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하루 3 632
미얀마 사원에서 기도하는 꼬마
아빠의손을 함께 프레임에 넣어서
꼬마의 손과 대조되게 해보았습니다
기도하는 꼬마의 눈이 똘망하게 여간 진지하지 않았습니다
3 Comments
노마의 봄 2009.01.26 16:16  
하하..
참새하루님 아직 공인되지 않은 시제 낙관을 사용하셨군요.
참새하루님 사진이 상당수 로키 위주더니만, 이 사진은 아주 밝게 찍으셨네요
바람1 2009.01.27 14:25  
여기 사람들은 얼굴에 뭔가 그려넣는 것이 일반적인 모양이죠?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구력으로 새해를 맞았으니, 새해를 맞아
하시는 일 잘되고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기도하는 앙증맞은 꼬마, 지금 무얼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참새하루 2009.01.27 16:04  
타나카 나무라고
나중에 자세히 사진올려보겠습니다
화장품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나무를 벼루같은 돌에 물과 함께 곱게 갈아서
얼굴이나 팔에 바르는데 햇빛에 타는것을 막고
피부를 곱게한다고 여자와 아이들이 바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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