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여인, 떠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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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룹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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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하루 7 1025

타창 선착장에서

70밧 운하투어 보트를 기다리면서

슬쩍 몰카로 잡았습니다

워낙 화질이 안좋아서리

뽀샵질을 많이 했습니당

7 Comments
바스키아 2008.10.07 00:21  
  우왕~!!!!!
넘 좋은 색감에다가 구도......게다가 여운까지~!!!
가슴에 팍팍 저려오네요~^^
노마의 봄 2008.10.07 00:30  
  좋은데요
*바람개비* 2008.10.07 00:42  
  뽀샵 솜씨가 예술의 경지에 올랐군요 ^*^
음료수 2008.10.07 09:00  
  앉아있는여자가 남자였으면
전화기에대고 무슨 말을 할까???
"응 지금 마누라 왓아룬에 기도하러 보냈다.지금 배탄다
어디야 지금가께"
(바람피는 남편)시리즈
바스키아 2008.10.07 12:58  
  저 여자분이 그(바람피는남편)에게 전화하는거 같은데요~
경기랑 2008.10.12 14:25  
  멋지네요,,,,
우사랑 2008.10.14 10:06  
  뽀샵도  예술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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