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녹융 우거진 타이어 수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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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룹디

항녹융 우거진 타이어 수리점

참새하루 5 890
미얀마의 어느 길가

단풍이 아니고
향녹융(노마의 봄님이 가르쳐 주신)이
흐드러지게 핀 타이어 수리점 앞에서

그 아름다움에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단풍처럼 아름다웠던 기억이...


 
5 Comments
땡깡 2009.07.29 23:27  
아 ~~~~ 그립습니다 ~~~~~~~

얄로카드 1장 !!!!!!! 낙관 안찍었음 ㅎㅎㅎㅎㅎㅎㅎ
참새하루 2009.07.30 02:52  
ㅎㅎㅎ 왼쪽 밑에 잘보시면 살짝 보입니다
심판 !!! 오판으로 퇴장~~~
우사랑 2009.07.31 05:26  
사진이  아니라  그림에  가깝네요..
자전거  세대의  절묘한  조화!!!!!
노마의봄 2009.07.31 18:34  
부정심판들이 난무하고 있네요 ^^

항녹융 꽃색깔 언제 봐도 가슴이 찌르르~ 합니다.
참새하루님... 굿 샷
말님 2009.08.01 15:13  
참 그림이네요...나무에 자전거에 타이어 수리점에 언제나 참새님의 사진을 찍기위한 시전이 부럽습니다.
전 이 막눈을 언제나 벗어날려는지  ㅋ 사진은 정말 많이 본다고 생각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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