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녹융 우거진 타이어 수리점 참새하루 여행사진 5 890 2009.07.29 18:00 미얀마의 어느 길가 단풍이 아니고 향녹융(노마의 봄님이 가르쳐 주신)이흐드러지게 핀 타이어 수리점 앞에서그 아름다움에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던 기억이 나네요정말 단풍처럼 아름다웠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