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성당.
모나코 성당...
6 Comments
fusion12
2009.06.25 12:45
태사랑에 올려야하는 사진의 용량이 너무 작아서 사진을 제대로 표현할 방법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모든 사진을 2번씩 리싸이즈해서 정리하려니 엄두가 안납니다.
인도 여행사진을 올리려다 포기한 이유이기도 합니다.ㅠ.ㅜ
모든 사진을 2번씩 리싸이즈해서 정리하려니 엄두가 안납니다.
인도 여행사진을 올리려다 포기한 이유이기도 합니다.ㅠ.ㅜ
바람1
2009.06.25 13:50
성당의 장엄한 분위기가 잘 담긴 것 같습니다.
사진 용량문제는 누구나 느끼는 부분입니다.
남의 집에 세들어 살다보니,
따로 서버를 만들어 독립하지 않는한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 용량문제는 누구나 느끼는 부분입니다.
남의 집에 세들어 살다보니,
따로 서버를 만들어 독립하지 않는한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말님
2009.06.25 22:46
로마네크양식의(^^;;맞는지 잘) 성당 사진으로 많이 담아봤는데.. 역시 유럽이라그런지
아시아의 성당보다 화려함이 다르네요
그리고 퓨전님과 같은 불편함은 저뿐만아니라 다들 하고 느끼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모임때 한번 얘기하긴 했는데 말만하고 실행해 보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제가 노마님한테 얘기해서 아니면 요왕님께 물어보고 타이룹디에서 서버의 하드를
추가할수 있는지 물어보고 개선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아시아의 성당보다 화려함이 다르네요
그리고 퓨전님과 같은 불편함은 저뿐만아니라 다들 하고 느끼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모임때 한번 얘기하긴 했는데 말만하고 실행해 보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제가 노마님한테 얘기해서 아니면 요왕님께 물어보고 타이룹디에서 서버의 하드를
추가할수 있는지 물어보고 개선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가자가자가자
2009.06.26 00:39
그냥 좋다...부럽다... 더이상의 말이 안나옵니다...ㅎㅎ
바람1
2009.06.30 14:28
fusion12님// 다른 사이트에 올리시고 태그로 연결해도 될 것 같습니다.
참새하루
2009.07.12 02:06
장엄한 성당 분위기가 눈앞에 펼쳐지는듯합니다
저도 한번 성당에서 미사를 찍은적이 있는데 눈으로 보이는 걸 찍는데도
사진으로 보면 늘 답답하고 달라보여서 어렵게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고수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한번 성당에서 미사를 찍은적이 있는데 눈으로 보이는 걸 찍는데도
사진으로 보면 늘 답답하고 달라보여서 어렵게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고수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