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 킴보디아에서 온 엽서 두번째 참새하루 여행사진 6 1347 2013.09.14 17:54 톤레삽오훗의 일정에 돌아오는 보트위에서저녁 노을이 지는 강둑위를 평화롭게 아빠는 애들을 태우고 집으로 달립니다집에는 엄마가 저녁상을 차려놓고이들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올려봅니다포토스케이프로 저녁노을 겁나게 주었더니흔들린 막샷이 그럴듯하게 살아났습니다이게 바로 진정한 막샷의 재활용이 아닐런지요 ^^ 요즘에 캄보디아 여행기사진을 올리는 중에하나 재미삼아서 버무렸습니다 ^^노마의 봄님의 따뜻한 평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