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끼고 전후로 나가서 계시는분 안계시나요?
추석끼고 전후로 나가서 계시는분 안계시나요? 휴가가 아닌 휴식을 취하러 가려는데 역시 맥주한캔 소주한잔 같이 마셔줄 사람은 있어야..ㅎㅎ
12 Comments
말님
2013.08.21 13:16
가자님 오셨네요 ㅎㅎ 추석끼고 출타계획중이시군요
어디로 가실 계획이세요 ?
어디로 가실 계획이세요 ?
가자가자가자
2013.08.27 22:42
홍콩 마카오 들려 태국갔다가 올건지 아님 추가로 말레이시아나 베트남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노마의봄
2013.08.21 20:51
추석은 바빠요.
추석이라 나오는 사람 천지라 손님 받느라 정신 없다구요.
추석이라 나오는 사람 천지라 손님 받느라 정신 없다구요.
가자가자가자
2013.08.27 22:43
정신만 놓고 몸만 나오시면 되잖아요...ㅎㅎ
참새하루
2013.08.22 04:38
부럽네요
저도 끼였으면 좋겠지만
마음만...
저도 끼였으면 좋겠지만
마음만...
가자가자가자
2013.08.27 22:44
ㅎㅎ 담에 저도 좀 끼워주세요... 장비가 많이 가벼워지셨던데...혹 무거우시면 제가 등에 메고 따라 다닐께요.. ^^
땡깡
2013.08.22 08:19
추석.....
잊고산지 오랩니다 ....
매년 추석때에는 마눌님 한국 나가서
혼자 덩그란 집 지키고 있어야 돼서
매일밤 알코올 탐 합니다 ㅠ.ㅠ.ㅠ.
잊고산지 오랩니다 ....
매년 추석때에는 마눌님 한국 나가서
혼자 덩그란 집 지키고 있어야 돼서
매일밤 알코올 탐 합니다 ㅠ.ㅠ.ㅠ.
가자가자가자
2013.08.27 22:44
매일밤 알코을 탐 하신다니 그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ㅎㅎ
환타시아
2013.08.24 01:42
추석 연휴에 갈까?말까? 생각중~~~
가자가자가자
2013.08.27 22:45
생각 다 끝나셨어요?
개떡e
2013.08.26 01:27
저도 나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 ㅜㅜ
가자가자가자
2013.08.27 22:47
그럼 노마님에 대한 댓글처럼 마음은 그냥 두시고 몸만 나가세요...^^ 저역시 나가면 영혼과 맘은 호텔방에 두고 몸만 다닙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