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꼿에서 바라본 안나푸르나 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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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꼿에서 바라본 안나푸르나 레인지

노마의봄 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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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땡깡 2009.09.21 12:36  
풍광 조~~~~~~~~~~~~~~~~~~~~~~~~~~~~~오타 ㅎ
노마의봄 2009.09.21 12:46  
7월초 우기의 사진이라 구름이 좀 많네요. 구름이 없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말님 2009.09.21 13:18  
지난번 모임때 fusion님이 이런산 가보면 다른산들은 동산으로 보인다고 하던데 저도 산은 잘 모르는데
이게 산이구나 싶네요  시원한 파란색감에  멋진 설산 좋네요
노마의봄 2009.09.21 14:56  
저건 산이 아녜요. 히말이라고 하지요. 산은 따로 있구요. 아침에 담았더니 너무 파랗게 나오더군요.. 아래 마을과 밭을 봐선 화밸을 잘못 맞춘 것도 아닌데......
바람1 2009.09.21 18:35  
와우! 안나 푸루나봉의 코밑에까지 다녀오셨군요....
콧대 높은 푸루나봉의 웅자가 육중한 무게로 닥아 옵니다~!!!
노마의봄 2009.09.21 18:55  
뒤통수까지 돌아갔다 왔습니다. 차차 올라갑니다. 기대해 주세요.
개떡e 2009.09.22 05:32  
와우~~~~~~~~~~~~~~~~굿입니다^^
fusion12 2009.09.24 13:38  
네팔만 생각하면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안나푸르나 라운딩을 내년 봄쯤에 꿈꾸고 잇는데 일행을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노마의봄 2009.09.24 14:48  
내년 봄쯤까지 알아봐 드릴께요..^^
가자가자가자 2009.09.28 21:30  
숨은 쉴수있죠..?ㅎ
노마의봄 2009.09.28 23:58  
아직 살아 있습니다. 다행히
참새하루 2009.09.30 04:06  
노마의 봄님의 내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네요
가슴이 쨍한 감동을 줍니다
노마의봄 2009.09.30 09:55  
그런데, 집에 돌아가셨어요? 어째 글쓰신 시간이 04:06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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