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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룹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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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e 14 1093

사랑이란...

 

서로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서로 같은곳을 향해 걸어가는것이 아닐까.

 

 

3번째 미얀마여행

 

in Mandalay 

14 Comments
말님 2011.02.14 19:48  
와~ 뭐라할말이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  3번째 미얀마 역시 개떡e님은 미얀마에 푹빠지셨네요

너무너무 가고싶은곳  미얀마
개떡e 2011.02.15 07:41  
말님 감사합니다^^
노마의봄 2011.02.14 21:54  
이따위 생존신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
좋은 곳이란 곳은 모두 다니며,
아름다운 사진이란 것도 모두 혼자 독식하고선...
그나마 굶주린 이곳 동포에게 보여주는 건 고작 한장.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좋다. 정말..... 가고 싶다....... 아 부럽다....)
개떡e 2011.02.15 07:42  
노마님 보고싶습니다. the coffee에서..ㅎㅎ
환타시아 2011.02.14 23:03  
노마의봄님,,,,
작년에 내거신 커피는 어케 됬나여,,ㅋㅋㅋ
냉면 그릇 커피여,,,마시고 싶네여, 그윽한 향과,누구 네팔 가시는분 안계시나여!!!!!!
4월말에 방타이 합니다.,
방콕으로 퀵으로 보내 주세요,,,농담이구여!
말님,,,언제 서울에서 번개 한번 하시죠...
개떡e 2011.02.15 07:43  
환타시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서울에서 벙개한번 하죠^^
올라가겠습니다~ㅎ
노마님도 잠시 들어오시라고 하죠~ㅋㅋㅋ
땡깡 2011.02.15 08:53  
저도가요 ~~~~~~
3월14일 출발 합니다 ~~~~
태국,캄보디아,에서 10 여일 얼쩡대다
3월말쯤 4주일정 으로 미얀마 들어가요 ㅋ
개떡e 2011.02.16 04:18  
땡깡님 좋은작품들 많이 담아오세요^^
리차드권 2011.02.17 11:28  
요즘 방콕서 미얀마 비자받으려니....
인터뷰하고 기둘리고... 영 불편합니다.
한국서 여행사 통해 미리 받아오시는게 훨~~ 편리할 것입니다.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오신 개떡e님 행복하시겠습니다.

리차드는 시방 세상이 잠든 듯한 조용!! 적막!! 단지 밤엔 개짖는 소리만 작은 시골마을을
우렁차게 울리고, 밝고 둥근 달과 수많은 별들이, 수량이 줄어든 남쏭을 비추고 있는 라오스 방비엥에 있습니다.
신선이 도를 닦고있는 곳임에 틀림이 없을 것 같아요!
오후엔 사람사는 위앙짠으로 슬슬 이동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땡깡성님!!
온 동네에 오신다는 성명 발표하시고!
다들 성님 일정을 쫘~~악 꽤어차고 있습니다.
ㅎㅎㅎ 스캐줄조정이 많을 걸요!! 아마도....??
요술왕잠 2011.02.20 07:31  
안녕하세요
리차드님 2009년 시엠립 갔을때 글로벌에서 묵었었는데
사장님은 안계시던군요
다음에 가면 다시 들리도록 할게요
근데 제가 4월쯤에 미얀마에갈 예정입니다
일단 방콕으로 갈계획인데
요즘 방콕에서 미얀마비자 받기가 어려운가요?
받는다면 몇일정도 걸리는지요?
노마의봄 2011.02.21 01:10  
요술왕잠님
미얀마 가요?
여긴 안 오고??
그렇군 ㅡㅡ;
요술왕잠 2011.02.21 13:45  
미얀마보다 네팔이 좋은 이유 3가지만 들면 네팔로 가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노마의봄 2011.02.21 16:10  
미얀마 가야겠군 ㅡㅡ;
리차드권 2011.02.22 11:26  
네 안녕하세요. 요술왕잠님!
2009년 부터는 시엠립에 머문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인도차이나반도와 중국 운남성을 돌아 댕기느라 집에는 한달여 있었을까??
각 방송국의 다큐멘타리 촬영 코디네이트로 정신없이 보낸 2년여 시간이었습니다.

근래 방콕의 미얀마대사관에서 비자받기가 매우 까다로워 졌다는 연락을 받습니다.
아시다시피 미얀마 통치자들은 외국인이 되도록이면 미얀마로 오지말았으면....늘 바라는 내용이니까요!
인터뷰하고, 인터뷰내용도 미리 좀 챙기셔야하구요!!(홍익여행사, 동대문 등에 미리 확인하세요!)
시간도 조금 더 걸리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급행은 있다하구요!!

네팔에 계신 노마의 봄님!
지난달 라오스에 계시는 허 ㅈ 선생님과 한국서 오신 여선생님 등
지인 몇분을 수안나품에서 네팔 카트만두로 전송을 했는데, 약 8일 일정이었습니다.
혹시나??? ㅎㅎㅎㅎ 사진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만나지 않았을까!! 혼자 함 생각해 봅니다.
리차드는 시방 라오스여행(수도승이 된듯한 느낌으로....) 잘 마치고 방콕의 딸래미 집에 왔습니다.
좀 있다가  LPGA가 끝난 시암올드코스 점검하러 파타야로 슬슬 떠나 볼까 합니다!

요술왕잠님, 노마의 봄님, 말님, 환타시아님 그리고 땡깡성님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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