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N 치안라이에서 도반을 만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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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N 치안라이에서 도반을 만나다..ㅎㅎ

살고저 5 813

ㅎㅎㅎ

5 Comments
참새하루 2009.04.19 18:32  
LINN님의 닉에서 자꾸 가수 린의 이미지가 떠올라서
갸느린 여성을 연상하게 되는데
저렇듯 핸섬한 터프남일줄이야...
그런데요 양산만 바꿔 들면 서로 못알아보겠는데요^^
말님 2009.04.19 19:34  
살고저님이랑 함께 여행중이신가봐요  LINN님은 상태 좋으신데 승려님은
굉장히 피곤하신듯 보여서 대조적인 느낌이 ㅋ
LINN 2009.04.19 22:53  
하핫 참새하루님 안그래두 올 1월경 대둔산 모 파출소에 길 물어보러 들어갔는데요...

경찰이 길 알려주면서 이리이리 해서 저리저리로 가면 됩니다 "스님"....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ㅡㅡ;;;
노마의봄 2009.04.20 12:08  
저도 참새하루님과 동감..
"린"이란 닉네임은 세련되고 가냘픈 여성을 연상하게 되더군요. 볼 때마다
보문호수 2009.04.23 22:54  
옷한벌 맞추면 여행이 편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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