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zzzang 일반 3 1073 2009.12.07 21:49 음천항에서 새벽 부터 미역을 따는 할머니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들의 어머니의 자화상으로 비춰져서 마음이 뭉클한 아침 출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