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바다 멕시코 산퀀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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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바다 멕시코 산퀀틴...

살고저 6 756
미국의 땡깡과 함께한 태초의 바다 멕시코 산퀀틴에서 몇방....
6 Comments
봉보살 2009.03.11 14:31  
우어~ 웬지 원시적인느낌이 묻어납니다 ^^;
 아무도 살지않는바다에 혼자 오두막지어놓고 낚시로 물고기잡아서 하루하루 끼니때우고....
또이또이 2009.03.11 17:36  
우와아아아아 바다바다바다바다바다다다다다다다

멕시코에 살다온 친구가
멕시코 좋은데
왜 내 여행계획에는 없냐며 맨날 타박 주는데....


가보고싶어요 ' -' 쿠어
말님 2009.03.11 20:40  
땡깡님이랑 같이 가셨군요.... 바다에 들어가서 바다 낚시 오랜만에 보내요
멋집니다.. 물고기 많이 잡으셨나요 ? ^^
가자가자가자 2009.03.11 23:04  
이거야 세상에 가볼곳이 왜이리 많은지요 ㅠ.ㅠ 열심히 마일리지라도 모아야 겠습니다..ㅎㅎ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열심히 눈띵하고 꼭 한번 가보렵니다... 이세상 끝나기전에..ㅎㅎ
노마의봄 2009.03.12 00:05  
멕시코를 이렇게 구경하네요... 여자친군 몇해전 지 혼자 놀러가서 석달이나 있다 오면서도 사진 한장 안 보여 주던데...
멋집니다.
참새하루 2009.03.12 05:45  
사람 한명 안보이는 척박한 바위해변이 인상적이네요
그 옆 오두막에서 석양을 바라보면서 저녁식사
캬 생각만해봐도 너무 멋집니다
땡깡님과 함께 가셨더랬군요
재미있는 에피소드 사진들이 많을것 같은데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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