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에 만났던 아름다운 여인들
게을러서 미루다
지금에사
2009년 9월에 미얀마를 여행할때 만났던
여인들만 추려보았습니다
특집판으로 아름다운 여인들만...^^::
여기서 아름답다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씨...
착하고 고운 아름다운 마음씨를 말합니다 ^^
태국 방콕에서 미얀마 비자를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들렀던 왕궁
그곳에서 그룹으로 나들이 나왔던 태국 여대생입니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고 굿바이~~ㅠㅠ
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안내서비스 하던 아가씨
인상이 좋아서 한컷
미얀마 쉐다공 파고다에서
가족들과 불공을 드리던 소녀
기품있는 얼굴에 부처님의 잔잔한 미소까지...
인레호수의 직조공장에서
썩소를 날리던 아가씨
미얀마 여인답지 않게 당당한 모습
미얀마 인레호수의 잎담배 공장의 아가씨
이런~~ 진정 미얀마에는 장동건이 삿대를 젓고
김태희가 밭을 간단 말인가~~~
이런 미모의 아가씨가 잎담배를 만들고 있다니....
혹시 미인계를 이용한 상술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옆에서 잎담배 만들던 꼬마 아가씨
인레 호수 수상식당에서 서빙하던 아가씨
인레호수 숙소의 프론트데스크 아가씨
무지 친절했음...
얼굴에 쓰여있지요? 친절 상냥 이라고...
싸랑~~ 해요 사인까지 날려주시고~~
해변 리조트에서 만난 미얀마 모델아가씨
얼굴이 정말 주먹만하더군요
비디오 촬영 로케이션을 왔는데
잠시 쉬는 틈을 타 촬영을 요청했는데
뜻밖에 OK 성격도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그러나 ...
촬영팀들은 왜 하나같이 험상궂은지...
특히 PD는 조폭두목처럼 생겨서...
금방 찍고 눈에 안띄게 도망쳤습니다^^
이 아가씨는 윗 모델의 코디 입니다
무척 상냥하고 외국인에게 관심은 많았는데
목소리를 들으니... 헐... 꺼터이 였습니다
그래도 여성스럽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스럽더군요
리조트 식당에서 서빙하던 아가씨
지금 사진정리하면서 돌이켜 보니
다녀온지 4개월 밖에 안됐는데
느낌상으로 까마득하네요
10년은 된것 같은 느낌...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스물스물 피어납니다
문득 문득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제 마음속으로
어느 낯선 나라의 거리를 걷고 있는 저를 상상해 봅니다
그 상상만으로도
삶의 활기가 되어주기에...
타이룹디 회원님들
지금 여행중이신 분들 빼고~~
다들 힘내세요
힘드시면 저처럼
앞으로 여행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여행 계획을 꿈꾸며
힘냅시다
지금에사
2009년 9월에 미얀마를 여행할때 만났던
여인들만 추려보았습니다
특집판으로 아름다운 여인들만...^^::
여기서 아름답다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씨...
착하고 고운 아름다운 마음씨를 말합니다 ^^
태국 방콕에서 미얀마 비자를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들렀던 왕궁
그곳에서 그룹으로 나들이 나왔던 태국 여대생입니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고 굿바이~~ㅠㅠ
월드트레이드 센터의 안내서비스 하던 아가씨
인상이 좋아서 한컷
미얀마 쉐다공 파고다에서
가족들과 불공을 드리던 소녀
기품있는 얼굴에 부처님의 잔잔한 미소까지...
인레호수의 직조공장에서
썩소를 날리던 아가씨
미얀마 여인답지 않게 당당한 모습
미얀마 인레호수의 잎담배 공장의 아가씨
이런~~ 진정 미얀마에는 장동건이 삿대를 젓고
김태희가 밭을 간단 말인가~~~
이런 미모의 아가씨가 잎담배를 만들고 있다니....
혹시 미인계를 이용한 상술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옆에서 잎담배 만들던 꼬마 아가씨
인레 호수 수상식당에서 서빙하던 아가씨
인레호수 숙소의 프론트데스크 아가씨
무지 친절했음...
얼굴에 쓰여있지요? 친절 상냥 이라고...
싸랑~~ 해요 사인까지 날려주시고~~
해변 리조트에서 만난 미얀마 모델아가씨
얼굴이 정말 주먹만하더군요
비디오 촬영 로케이션을 왔는데
잠시 쉬는 틈을 타 촬영을 요청했는데
뜻밖에 OK 성격도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그러나 ...
촬영팀들은 왜 하나같이 험상궂은지...
특히 PD는 조폭두목처럼 생겨서...
금방 찍고 눈에 안띄게 도망쳤습니다^^
이 아가씨는 윗 모델의 코디 입니다
무척 상냥하고 외국인에게 관심은 많았는데
목소리를 들으니... 헐... 꺼터이 였습니다
그래도 여성스럽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스럽더군요
리조트 식당에서 서빙하던 아가씨
지금 사진정리하면서 돌이켜 보니
다녀온지 4개월 밖에 안됐는데
느낌상으로 까마득하네요
10년은 된것 같은 느낌...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스물스물 피어납니다
문득 문득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제 마음속으로
어느 낯선 나라의 거리를 걷고 있는 저를 상상해 봅니다
그 상상만으로도
삶의 활기가 되어주기에...
타이룹디 회원님들
지금 여행중이신 분들 빼고~~
다들 힘내세요
힘드시면 저처럼
앞으로 여행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여행 계획을 꿈꾸며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