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거리 이어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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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룹디

추억의거리 이어집니다.ㅎㅎ

가자가자가자 4 1255

막연히 추억이라고하니 쓸지도 모르는 색감을 만지게되네요..ㅠ.ㅠ

4 Comments
개떡e 2010.03.13 17:43  
제가 제일 처음피운담배가 청자였습니다.ㅎㅎ 학교때 생각나는군요(진짜 청자담배 독했다는 기억이 아직도~ㅋㅋㅋ)
참새하루 2010.03.15 15:30  
150원 이었지요? 청자가

저는 환희를 처음으로 배웠는데...
맨솔이 시원해서 잘 넘어가더라구요

한산도 은하수가 250원

거북선, 선이 500원...

아리랑, 88까지는 생각나네요 그이후로 금연....
말님 2010.03.13 20:07  
저도 청자만기억나는데요 어릴적 대고모할머니께서 태우시던 모습이 생각나는데요
근데 어디에 담배가 있었지 ㅋ 역시 따로다니면서 단렌즈로 담으셨던게 이런사진이였군요
느낌 많이 새로운대로
개떡e 2010.03.17 14:29  
참새하루님이 환희를~~~ㅎㅎㅎ학교다닐때 빨간솔,청솔,88담배 가지고다니며 어깨힘좀줬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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