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끈한 열기와 찝찝했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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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룹디

후끈한 열기와 찝찝했던 날씨....

TO니 4 1241
2007 년 7월8일

그날은 비가 억수처럼 내렸습니다...

카오산로드 로 향하던 버스는 도중에 멈추기도 했지요...

후끈한 열기와 함께.. 내리던 비는... 맘을 우울하게 했습니다.

처음..... 방콕으로... 혼자서... 아무것도 모른체...

발걸음을 했던 2007년 이었습니다....

이후... 저는 4개월간 치앙마이에서 서식하게 됩니다. -..-
4 Comments
가자가자가자 2010.03.11 23:41  
치앙마이의 서식활동이 궁금합니다..ㅎㅎ
참새하루 2010.03.12 10:52  
궁금한 또 한사람 ...^^

낙관은 하얀색을 다운로드 하셔서
포샵에서 투명도를 조절하시면
눈에 잘 안띄면서도 사용하실수 있어요
말님 2010.03.12 11:04  
또한분 치앙마이에 매력에 푹 빠지셨군요^^ 서식활동 저도 궁금합니다
공항가시는 버스인가요? 한장이지만 느낌 오는데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팍친냄새와 뒤섞인 후덥지근한 열기가  그립네요
TO니 2010.03.15 02:03  
낙관... 말씀 감사합니다... ( 테스트 삼아... 한번 해 보았습니다. ^^: )
말님... 리플의 느낌이 그대로 입니다. ^^:  ( 공항에서 나가는 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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