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여행사진을 위한 팁 몇가지 -
2010년 4월 팝퓰러 포토그래피 잡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콩글리쉬 번역기로 후딱 돌린거니까
오역 의역에 대한 태클은 사절입니다 ^^::
"더욱 나은 최고의 여행사진을 위한 팁 몇가지"
"당신이 어디를 가던지 최고의 사진을 집으로 가져오는 방법"
이라는 거창한 제목과 부제를 단 두페이지의 짧은 글입니다
피터 콜론니아 라는 사람이 썼습니다
24명이 넘는 여행전문 프로 사진사들을 인터뷰해본 결과
우리는 그 전문가들의 평생에 걸쳐서 모은
여행전문 사진들의 최고의 힌트와 팁을 얻었고
여기에 공개한다
첫번째,
"정보를 조사하기"
당신이 방문하려는 지역의 여행 정보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한한 많은 정보를 얻어라
'론리 플래닛' 같은 가이드북에서 추천하는
'꼭봐야 하는 곳' 같은 추천장소를 절대로 피하라
가봐야 당신이 할일은 투어리스트의 풀장에서 수영하는일 뿐이다
(절대 공감^^ 단체 여행객들이 들끓는 돗떼기 시장에서
좋은 사진 얻기는 희망사항이죠)
'Flickr.com' 같은 데서 조사를 해봐라
당신이 가려고 하는 장소에서 전문사진사들은
무엇을 어떻게 찍었는지 미리 보고 연구해 두라
위의 세가지 앞선 팁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최고의 정보 리서치는 목적지에 도착했을때 일어날것이다
이말은 당신이 위의 세가지 조사에서 무슨 정보를 얻었던지 간에
현장에서 당신이 발견하는것만 못하다 라는 뜻이다
(현지에서 직접 보고 발견하고 느낀게 최고!!!)
두번째
"그 장소에 가기 그리고 머무르기"
'올바른 시간'(right time)에 방문하라
그 올바른 시간을 조사해라 - 로컬 현지인들에 질문을 통해서
(최고의 베스트 빛을 얻을수 있는 좋은 시간대를 말하는듯 하기도 하고
최고의 시즌을 뜻하는듯 하기도함 )
couchsurfing.org 그리고 SERVAS International (jooomla.servas.org)
들은 홈스테이와 방문 접대 교환 서비스 같은것을 해주는 사이트이다
당신은 전세계의 무료 숙박 방법을 구할수 있을것이다
우범지대에 투숙할 경우 촬영장비를 보관할 안전한 장소를
호텔이 제공할수 있는지 체크할것
멋지게 나올 가능성있는 피사체가 많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을 조사해라
그리고 룸에서 보이는 뷰가 멋진지
옥상에서 촬영이 가능한지도 문의하라
만약 당신이 몇일 머무른다면 그 기간중에 방을 바꿀수 있는지
문의해 보라 - 어떤 몇몇 호텔들은
특별히 야경이 멋진 뷰를 가진 룸들이 있다
밧데리 충전기나 랩탑 케이블 같은 조그만 장비들의
분실을 막기위해서 이런것들은 중요한 지갑이나 열쇠
같은것들과 함께 눈에 잘띄는 테이블위에 놓아둔다
절대로 마루바닥에 두지 말것
세번째
"무엇을 가져갈것인가"
놀랍게도 우리가 인터뷰했던 유명 프로작가들은 대부분이
비슷한 목록의 장비들을 가지고 다녔다
풀프레임 바디의 DSLR, F2.8 초광각렌즈, 흔들림 방지기능이 있는
70-200mm f2.8 줌 렌즈, 2배 텔레 컨버터, 경량의 카본-파이버 삼각대,
전기작동 케이블 릴리스, 이미지 백업을 위한 휴대용 외장하드
"여분의 백업용 카메라 바디를 가져가라"
가능하면 당신이 선호하는 메인바디와 같은 계열의 제품으로 가져가라
버튼이나 작동방법이 다른 바디라면 최고의 중요한 순간에
혼동이나 작동오류로 최악의 경우 작품을 망칠수도 있다
또한 여전히 많은 나라에서는 카메라는 값비싼 물건이며
구식이거나 간단한 제품이라도 수백달러의 관세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Aqua Tech SS Sports Rain Cover 같은 카메라 판쵸(비옷) 같은
제품은 비오는 날씨에도 사진촬영을 가능하게 해준다
당신의 목적에 맞는 렌즈를 가져가라
당신이 주로 도시를 방문할거라면 망원렌즈 보다는
광각렌즈가 유용할것이다
접을수 있는 리플렉터(반사판)이 플래쉬를 쓰는것 보다 유용하다
이 반사판들은 밧데리가 필요없으며
납작하게 접을수도 있고 부드럽고 적절한 빛을 만들어낸다
이것들은 또한 리얼타임 실시간으로 빛의 효과를 직접 보여주며
빛의 방향이나 세기를 미묘한 차이로 변화시킬수도 있다
물론 당신은 당연히 이 반사판을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할것이다
그러나 근처의 로컬 현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꼭 돈이 아닌) 다른 기대하지 않은 방법으로 그 댓가를 지불할수 있을것이다
(글쎄 인사나 감사의 절이라도 해야되나?^^)
작은 용량의 메모리카드를 (2G)같은것을 여러개 사용하라
큰용량의 메모리카드 몇개를 사용하다가
잃어버리거나 에러가 나면 애써 찍은 많은 이미지들을
잃게 될것이다
큰 바디의 카메라를 사용할수 없는 상황에 대비해서
Canon PowerShot G11 나 Panasonic Lumix DMC-FH1 같은
디지털 컴팩트 카메라를 가져가라
즉흥적이거나 노이즈가 많이 생길것 같은 적절하지 않은
중요하지 않은 상황 (날려먹어도 괜찮은 사진이라는 뜻?)
에서 찍을 컴팩트 카메라
Pentax Optio WS80 같은 방수 컴팩트카메라는
비오는 나쁜 날씨에서는 완벽한 준비물이다
Olympus WS-400S 같은 작은 디지털 보이스 레코더 (녹음기)는
주변환경의 소리라던지 인터뷰내용 기록할만한 노트나
기억의 회상에 도움을 준다
(저는 주로 분쟁 방지 (사기 방지용)으로 녹음해둠)
사진 보기 힘든 오지 같은곳에서라면
포켓 사이즈에 배터리 구동의
Polaroid PoGo 같은 휴대용 프린터가
그 현지인들의 마음을 열어 친구가 되게해줄
유용한 도구가 될것이다
초콜릿바나 병물 같은것들이
점심시간에도 당신이 계속 촬영을 가능하게 만들어줄것이다
왜 밥먹는데 시간을 낭비하는가?
네번째
"촬영 전략"
비가 온다는 사실만으로 촬영을 포기하지 말라
비가 오기 직전이나 온 직후에 오히려
어메이징한 빛, 더욱 강렬한 색채의 멋진 촬영 시간을
가질수 있다
태양의 이동경로에 따른 당신 피사체의 위치에 근거해서
그날의 촬영 스케쥴을 게획하라
(쉽게 말해서 일몰을 찍으려면 미리 포인트를 알아두라
이미 해떨어질때 쯤 포인트 찾으러 우왕좌왕하다가
촬영 못하지 말고...-- 참새 경험담 ^^)
해가 뜨기전에 일찍 일어나서 촬영하라
점심때는 낮잠을 자거나 로케이션 스카웃팅 (촬영지 물색)
하고 다시 해가 떨어질때 쯤 촬영을 시작 하라
(황금시간대를 말하는듯)
최고의 로케이션이라면
몇번 더 방문하라
다른 시간대, 다른 날씨에 방문해서
다양한 빛과 환경을 촬영하라
서둘지 마라
깊이없는 많은 장소를 모두 찾아가 대충 촬영하는것 보다는
최고의 장소를 몇군데만 선정해서 찾아가 의미있게 촬영하는것이
훨씬 나은 결과물을 줄것이다
정신을 집중하고 인내심을 가져라
여행이란 촬영에만 집중할수 없는 산만하고 힘든 과정이다
따라서 "Mood Board"라는걸 만들면
당신의 촬영 여행길에 도움이 될것이다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사진이나 그림을 오려서
가방이나 지갑속에 넣어두고
지쳐 정신이 흩어지거나 의지가 상실될때
꺼내보라
당신의 정신 집중과 촬영감각에 활력을 다시 불어줄것이다
다섯번째
"피사체와 관계 정립"
당신이 방문하는 현지의 언어를 조금이라도 배워라
알려지지 않은 언어일수록 당신이 구사하는 단어와 문장으로 인해
당신은 더욱 보상받을것이다
효과적인 언어 습득 방법은
언어 교습 교환방법이다 (mylanguageexchange.com)
서로 다른 나라의 친구와 각기 언어롤 가르쳐주는 것이다
더욱 멋진 촬영을 위한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촬영팁은
당신이 방문하고자 하는 곳의 현지인들과 서로 잘알고(친구로 삼고)
그들을 당신의 촬영의 리소스로 삼는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곳에 현지인의 관계가 없다면
당신은 경치나 건축물의 멋진 사진은 얻을수 잇을지언정
그 장소의 영혼이 깃든 사진은 얻지 못할것이다
공손함과 올바른 예의 (굿매너) 는
최고 테크날러지의 카메라와 최고급의 렌즈보다도
더욱 멋진 사람들 사진을 당신에게 선사할것이다
여섯번째
"안전하게 여행하기"
Web - Based 이메일 어카운트를 이용해서 (서버 베이스드 아닌)
당신의 중요한 여행 서류들
패스포트나 크레딧카드번호, 틀래블스첵 번호, 호텔이나 항공권 예약번호,
등등을 당신 자신에게 보낸다
언제 어디서든 이메일만 열면 정보를 다시 얻을수 있다
관광국이나 외무부의 여행경보 같은것을 체크한다
여성의 경우
일반적인 평범한 카메라 가방보다는
가죽으로 된 hobo sytle( 어깨에 메는 큰 숄더백) 가방이
소매치기나 들치기의 관심을 덜 받게 해줄것이다
(글쎄... 그럴까요??? 숄더백이 더 훔치기 쉬울것 같은데??)
Global Rescue 같은데서 여행자 보험을 들자
끝
후기
조금 우리와 동떨어진 내용도 있고
거창한 제목과는 달리
일반 상식선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은것 같네요
그렇지만 정리차원에서 한번 올려봅니다
태사랑 타이룹디 회원님들
여행지 출사할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나다
참새하루
콩글리쉬 번역기로 후딱 돌린거니까
오역 의역에 대한 태클은 사절입니다 ^^::
"더욱 나은 최고의 여행사진을 위한 팁 몇가지"
"당신이 어디를 가던지 최고의 사진을 집으로 가져오는 방법"
이라는 거창한 제목과 부제를 단 두페이지의 짧은 글입니다
피터 콜론니아 라는 사람이 썼습니다
24명이 넘는 여행전문 프로 사진사들을 인터뷰해본 결과
우리는 그 전문가들의 평생에 걸쳐서 모은
여행전문 사진들의 최고의 힌트와 팁을 얻었고
여기에 공개한다
첫번째,
"정보를 조사하기"
당신이 방문하려는 지역의 여행 정보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한한 많은 정보를 얻어라
'론리 플래닛' 같은 가이드북에서 추천하는
'꼭봐야 하는 곳' 같은 추천장소를 절대로 피하라
가봐야 당신이 할일은 투어리스트의 풀장에서 수영하는일 뿐이다
(절대 공감^^ 단체 여행객들이 들끓는 돗떼기 시장에서
좋은 사진 얻기는 희망사항이죠)
'Flickr.com' 같은 데서 조사를 해봐라
당신이 가려고 하는 장소에서 전문사진사들은
무엇을 어떻게 찍었는지 미리 보고 연구해 두라
위의 세가지 앞선 팁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최고의 정보 리서치는 목적지에 도착했을때 일어날것이다
이말은 당신이 위의 세가지 조사에서 무슨 정보를 얻었던지 간에
현장에서 당신이 발견하는것만 못하다 라는 뜻이다
(현지에서 직접 보고 발견하고 느낀게 최고!!!)
두번째
"그 장소에 가기 그리고 머무르기"
'올바른 시간'(right time)에 방문하라
그 올바른 시간을 조사해라 - 로컬 현지인들에 질문을 통해서
(최고의 베스트 빛을 얻을수 있는 좋은 시간대를 말하는듯 하기도 하고
최고의 시즌을 뜻하는듯 하기도함 )
couchsurfing.org 그리고 SERVAS International (jooomla.servas.org)
들은 홈스테이와 방문 접대 교환 서비스 같은것을 해주는 사이트이다
당신은 전세계의 무료 숙박 방법을 구할수 있을것이다
우범지대에 투숙할 경우 촬영장비를 보관할 안전한 장소를
호텔이 제공할수 있는지 체크할것
멋지게 나올 가능성있는 피사체가 많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을 조사해라
그리고 룸에서 보이는 뷰가 멋진지
옥상에서 촬영이 가능한지도 문의하라
만약 당신이 몇일 머무른다면 그 기간중에 방을 바꿀수 있는지
문의해 보라 - 어떤 몇몇 호텔들은
특별히 야경이 멋진 뷰를 가진 룸들이 있다
밧데리 충전기나 랩탑 케이블 같은 조그만 장비들의
분실을 막기위해서 이런것들은 중요한 지갑이나 열쇠
같은것들과 함께 눈에 잘띄는 테이블위에 놓아둔다
절대로 마루바닥에 두지 말것
세번째
"무엇을 가져갈것인가"
놀랍게도 우리가 인터뷰했던 유명 프로작가들은 대부분이
비슷한 목록의 장비들을 가지고 다녔다
풀프레임 바디의 DSLR, F2.8 초광각렌즈, 흔들림 방지기능이 있는
70-200mm f2.8 줌 렌즈, 2배 텔레 컨버터, 경량의 카본-파이버 삼각대,
전기작동 케이블 릴리스, 이미지 백업을 위한 휴대용 외장하드
"여분의 백업용 카메라 바디를 가져가라"
가능하면 당신이 선호하는 메인바디와 같은 계열의 제품으로 가져가라
버튼이나 작동방법이 다른 바디라면 최고의 중요한 순간에
혼동이나 작동오류로 최악의 경우 작품을 망칠수도 있다
또한 여전히 많은 나라에서는 카메라는 값비싼 물건이며
구식이거나 간단한 제품이라도 수백달러의 관세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Aqua Tech SS Sports Rain Cover 같은 카메라 판쵸(비옷) 같은
제품은 비오는 날씨에도 사진촬영을 가능하게 해준다
당신의 목적에 맞는 렌즈를 가져가라
당신이 주로 도시를 방문할거라면 망원렌즈 보다는
광각렌즈가 유용할것이다
접을수 있는 리플렉터(반사판)이 플래쉬를 쓰는것 보다 유용하다
이 반사판들은 밧데리가 필요없으며
납작하게 접을수도 있고 부드럽고 적절한 빛을 만들어낸다
이것들은 또한 리얼타임 실시간으로 빛의 효과를 직접 보여주며
빛의 방향이나 세기를 미묘한 차이로 변화시킬수도 있다
물론 당신은 당연히 이 반사판을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할것이다
그러나 근처의 로컬 현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꼭 돈이 아닌) 다른 기대하지 않은 방법으로 그 댓가를 지불할수 있을것이다
(글쎄 인사나 감사의 절이라도 해야되나?^^)
작은 용량의 메모리카드를 (2G)같은것을 여러개 사용하라
큰용량의 메모리카드 몇개를 사용하다가
잃어버리거나 에러가 나면 애써 찍은 많은 이미지들을
잃게 될것이다
큰 바디의 카메라를 사용할수 없는 상황에 대비해서
Canon PowerShot G11 나 Panasonic Lumix DMC-FH1 같은
디지털 컴팩트 카메라를 가져가라
즉흥적이거나 노이즈가 많이 생길것 같은 적절하지 않은
중요하지 않은 상황 (날려먹어도 괜찮은 사진이라는 뜻?)
에서 찍을 컴팩트 카메라
Pentax Optio WS80 같은 방수 컴팩트카메라는
비오는 나쁜 날씨에서는 완벽한 준비물이다
Olympus WS-400S 같은 작은 디지털 보이스 레코더 (녹음기)는
주변환경의 소리라던지 인터뷰내용 기록할만한 노트나
기억의 회상에 도움을 준다
(저는 주로 분쟁 방지 (사기 방지용)으로 녹음해둠)
사진 보기 힘든 오지 같은곳에서라면
포켓 사이즈에 배터리 구동의
Polaroid PoGo 같은 휴대용 프린터가
그 현지인들의 마음을 열어 친구가 되게해줄
유용한 도구가 될것이다
초콜릿바나 병물 같은것들이
점심시간에도 당신이 계속 촬영을 가능하게 만들어줄것이다
왜 밥먹는데 시간을 낭비하는가?
네번째
"촬영 전략"
비가 온다는 사실만으로 촬영을 포기하지 말라
비가 오기 직전이나 온 직후에 오히려
어메이징한 빛, 더욱 강렬한 색채의 멋진 촬영 시간을
가질수 있다
태양의 이동경로에 따른 당신 피사체의 위치에 근거해서
그날의 촬영 스케쥴을 게획하라
(쉽게 말해서 일몰을 찍으려면 미리 포인트를 알아두라
이미 해떨어질때 쯤 포인트 찾으러 우왕좌왕하다가
촬영 못하지 말고...-- 참새 경험담 ^^)
해가 뜨기전에 일찍 일어나서 촬영하라
점심때는 낮잠을 자거나 로케이션 스카웃팅 (촬영지 물색)
하고 다시 해가 떨어질때 쯤 촬영을 시작 하라
(황금시간대를 말하는듯)
최고의 로케이션이라면
몇번 더 방문하라
다른 시간대, 다른 날씨에 방문해서
다양한 빛과 환경을 촬영하라
서둘지 마라
깊이없는 많은 장소를 모두 찾아가 대충 촬영하는것 보다는
최고의 장소를 몇군데만 선정해서 찾아가 의미있게 촬영하는것이
훨씬 나은 결과물을 줄것이다
정신을 집중하고 인내심을 가져라
여행이란 촬영에만 집중할수 없는 산만하고 힘든 과정이다
따라서 "Mood Board"라는걸 만들면
당신의 촬영 여행길에 도움이 될것이다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사진이나 그림을 오려서
가방이나 지갑속에 넣어두고
지쳐 정신이 흩어지거나 의지가 상실될때
꺼내보라
당신의 정신 집중과 촬영감각에 활력을 다시 불어줄것이다
다섯번째
"피사체와 관계 정립"
당신이 방문하는 현지의 언어를 조금이라도 배워라
알려지지 않은 언어일수록 당신이 구사하는 단어와 문장으로 인해
당신은 더욱 보상받을것이다
효과적인 언어 습득 방법은
언어 교습 교환방법이다 (mylanguageexchange.com)
서로 다른 나라의 친구와 각기 언어롤 가르쳐주는 것이다
더욱 멋진 촬영을 위한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촬영팁은
당신이 방문하고자 하는 곳의 현지인들과 서로 잘알고(친구로 삼고)
그들을 당신의 촬영의 리소스로 삼는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곳에 현지인의 관계가 없다면
당신은 경치나 건축물의 멋진 사진은 얻을수 잇을지언정
그 장소의 영혼이 깃든 사진은 얻지 못할것이다
공손함과 올바른 예의 (굿매너) 는
최고 테크날러지의 카메라와 최고급의 렌즈보다도
더욱 멋진 사람들 사진을 당신에게 선사할것이다
여섯번째
"안전하게 여행하기"
Web - Based 이메일 어카운트를 이용해서 (서버 베이스드 아닌)
당신의 중요한 여행 서류들
패스포트나 크레딧카드번호, 틀래블스첵 번호, 호텔이나 항공권 예약번호,
등등을 당신 자신에게 보낸다
언제 어디서든 이메일만 열면 정보를 다시 얻을수 있다
관광국이나 외무부의 여행경보 같은것을 체크한다
여성의 경우
일반적인 평범한 카메라 가방보다는
가죽으로 된 hobo sytle( 어깨에 메는 큰 숄더백) 가방이
소매치기나 들치기의 관심을 덜 받게 해줄것이다
(글쎄... 그럴까요??? 숄더백이 더 훔치기 쉬울것 같은데??)
Global Rescue 같은데서 여행자 보험을 들자
끝
후기
조금 우리와 동떨어진 내용도 있고
거창한 제목과는 달리
일반 상식선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은것 같네요
그렇지만 정리차원에서 한번 올려봅니다
태사랑 타이룹디 회원님들
여행지 출사할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나다
참새하루